전체 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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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우 소설집 :: 유령의 마음으로
📖 임선우 소설집 『유령의 마음으로』 리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619941 유령의 마음으로 | 임선우 - 교보문고유령의 마음으로 | 어느 날, 나와 꼭 닮았지만 나보다 정확한 마음을 가진 유령이 나타난다면신인 소설가 임선우의 첫 소설집 『유령의 마음으로』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한국문학을 사랑product.kyobobook.co.kr 은경님과 책을 서로 바꿔 읽기로 했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지만 그 시작이 오랜만에 책과 가까워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그중 은경님이 건네주신 책은 임선우 작가의 소설집 『유령의 마음으로』. “가볍게 읽기 좋아요”라는 말과 함께였다.이 소설집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자면, '비현실성과 현실성이 공존하는 이야..
2025.10.25 -
2025.05.02 후쿠오카 여행 0~1일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옥돔임니다.참으로 오랜만인데요, 이번에는 25년도 5월에 다녀온 후쿠오카 여행기를 작성해보려 합니다.이번 여행은 후쿠오카 도심을 다니기보단 주변 소도시를 여행하며 소소한 힐링을 하러 떠났습니다. (절대 쇼핑을 안 한 건아님)왜 글씨체가 궁서체냐면요,,,,,,,, 이때 제가 독감(추정)에 걸려서 시름시름 앓으면서 여행했기 때문이에요.0 일차 (25.05.01)보통 여행기는 1일 차부터 시작하지만, 저는 0일 차부터 시작합니다. 왜냐면요,,,,,,,,, 0일 차부터 개고생을 했기 때문입니다.긁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은 인천에서 6시 25분 비행기를 타본 신 적이 있나요? 타지 말아 주세요. 간곡히 부탁합니다. 제발..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저희는 5시에 입국장에 들어가기 ..
2025.10.23 -
[용산구 감성 가득] 모르페커피(MORPHE COFFEE) :: 피콜로 & 따뜻한 공간
📍 MORPHE COFFEE | 모르페커피▪️ 위치: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 47-1▪️ 방문일: 평일 점심시간 🪑 공간은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전체적으로 밝은 나무 톤과 미니멀한 인테리어로 차분함이 느껴지는 공간.혼자 커피 마시기에도 편하고, 테이크아웃 손님도 많았다.참고로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다고 한다! ☕ 원두 종류WOODCUT BLEND: 다크초콜릿 / 산미 낮음 / 묵직한 타입FROTTAGE BLEND: 과실 / 산미 있음 / 산뜻한 타입👉 커피 주문 시 원두 선택이 가능해 취향에 맞는 커피를 마실 수 있다. 플랫화이트를 마실지 피콜로를 마실지 고민하다가 우리 동네에서 자주 마시는 피콜로랑 비교하기 위해피콜로로 주문했다. 🍰 디저트는 3가지 종류이날은 디저트를 먹지 않았지만..
2025.06.11 -
[동작구 카페] 자몽 얼그레이 케이크가 맛있는 :: 써터 커피(SUTTER COFFEE)
서울 영등포구 신풍로 105 1층 102호월-일OPEN 09:00 - CLOSE 20:00(19:30 라스트오더)보라매역 5번 출구에서 쭈우욱걷다 보면 전자담배 가게와 금은방 사이에조그맣게 자리하고 있다 매장 내부는 상당히 아담하고테이블은 4개정도 있었다 거기에 기가맥힌 쇼파가 있었는데 짧은 다리를 가진 나에게 아주 찰떡같이 맞았다 메뉴판피넛 밀크는 무슨 맛일지 궁금했지만여기서 더 먹으면 집 갈 때 굴러서 가야함그렇기에 아메리카노 시켰다 상온에 디저트는 이거 하나 남았다난 정말 배불렀기에 디저트는 패스(절대 하나 남아서 안먹은거 아님 ) 하지만 고개를 돌리니 컷팅 대기 중인 자몽 얼그레이와 눈 마주침눈빛 교환하고 떠나는 건 자몽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에 한 조각 주문 참고로 내가 갔던 오후 6-7시에..
2025.04.03 -
[용산구 카페] 라떼가 맛있는 :: 포뮬라 커피
간다 간다 뿅간다.쉬는 날 나 혼자 카페 투어하러 용산에 갔다. FOMULA COFFEE📌 운영시간open - 11:00close - 19:00 (토,일 21:00)간판이라고 함은 창문네 붙어있는하얀색 글씨가 전부이다.평일 오후 시간대에도 홀에 손님이 가득했다.커피 메뉴를 제외하고도티와 같은 다른 메뉴에도 신경을 쓰신게 눈에 띄었다.참고로 진저 차이 라떼가 궁금했지만여기 플랫 화이트가 맛있다는동구리동동님의 말을 듣고 바로 주문했다.디카페인을 포함하여원하는 원두로 변경 할 수 있고추가 요금은 옆에 써있는 대로 별도이다.처음 와봐서 그런지 주문을 어디서 하나살짝쿵 헷갈렸으나대충 메뉴판 있는 곳에 있겠거니 해서눈칫껏 주문했다 흐흐간소한 인테리어가 왠지 커피에 대한 자신감 같아 보였다.티는 리쉬티를 사용하시..
2025.03.27 -
2025.01.18 동묘시장 관찰일기
안녕하십니까?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이들에게 2025년도 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가정에 편안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저번주에 연근이와 동묘시장을 다녀왔는데, 참 웃기면서도 재밌는 동네이니 다들 방문 추천드리며 간단하게 소개드립니다.저희는 동묘시장에 가기위해 '동묘앞역'을 이용했는데요. 근데 왜 정식명칭이 동묘앞역 인걸까? 사실상 한국어로 '동묘역'보다도 부르기도 더 어려운 아이러니한 사실. 이 역에 유래부터 찬찬히 살펴볼까요?역명의 유래는 임진왜란 후, 명나라의 원군들을 통해 들어온 관우 장군 신앙에 따라 세워진 사당인 서울 동관왕묘에서 따 왔다.정작 정확한 위치를 따지자면 동묘 정전 '뒤'에 있는 2번 출구를 제외하면 모든 역 시설이 동묘 '옆'에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동묘역'이라고 읽고 '동묘..
202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