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카페] 라떼가 맛있는 :: 포뮬라 커피

2025. 3. 27. 23:35연근/갈색물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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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가 사준 신발

간다 간다 뿅간다.
쉬는 날 나 혼자 카페 투어하러 용산에 갔다.



 

FOMULA COFFEE

📌 운영시간

open - 11:00
close  - 19:00 (토,일 21:00)



간판이라고 함은 창문네 붙어있는
하얀색 글씨가 전부이다.

평일 오후 시간대에도 홀에 손님이 가득했다.




메뉴판

커피 메뉴를 제외하고도
티와 같은 다른 메뉴에도 신경을 쓰신게 눈에 띄었다.


참고로 진저 차이 라떼가 궁금했지만
여기 플랫 화이트가 맛있다는
동구리동동님의 말을 듣고 바로 주문했다.




원두 종류

디카페인을 포함하여
원하는 원두로 변경 할 수 있고
추가 요금은 옆에 써있는 대로 별도이다.




주문하는 곳

처음 와봐서 그런지 주문을 어디서 하나
살짝쿵 헷갈렸으나
대충 메뉴판 있는 곳에 있겠거니 해서
눈칫껏 주문했다 흐흐

간소한 인테리어가
왠지 커피에 대한 자신감 같아 보였다.




리쉬티 시향

티는 리쉬티를 사용하시고 메뉴판에도 따로 적혀있다
그리고 시향도 가능하다.

어차피 나는 시래기 말린거랑 저거랑
구별 못할게 분명하다.

구래서 굳이 맡지 않았다.




로스팅 하신 원두를 판매하는 듯 했다





키스반더웨스턴 스피릿 커피머신


혼자서 오시거나  
조용히 수다 떨러 오시는 손님들이 많았다.



매장은 꽤나 작았다.
그래서 가볍게 커피를 즐기고 가시는 손님이 대부분



플랫화이트

주문한 플랫화이트가 나왔다.
라떼는 잘 안먹는데 적당한 우유 온도와
진한 에스프레소가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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